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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10년후 나를 디자인한다
과학동아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12-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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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10년후 나를 디자인한다
과학동아 편집부 | 과학동아북스 | 2012-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2년에 걸친 기획 끝에 과학동아 전문기자 9인이 발로 뛰며 캐낸 진로 설계 비밀. 이 책은 진로설정으로 고민하는 이들, 특히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한 책이다. 현재 대한민국 이공계 파워엘리트로 살고 있는 선배 50인으로부터 들은 진로 설계의 비밀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싸이월드’의 신화를 창조한 주인공부터 한국 조선공학계 최초의 여성 박사, 할리우드 영화의 특수효과를 담당하며 한국인의 손기술을 증명한 그래픽 사이언티스트, 맛있는 향을 만드는 국내 최초의 플레이버리스트, 서래마을 프랑스 영아유기사건을 해결한 법의학자까지 이공계 출신의 ‘잘 나가는’ 선배들이 자신의 성공 지도를 펼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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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0일에 끝내는 한국사 정리노트
크리에이트플러스편집부 | 크리에이트플러스 | 2012-10-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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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0일에 끝내는 한국사 정리노트
크리에이트플러스편집부 | 크리에이트플러스 | 2012-10-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우리의 역사를 다양한 퍼즐 조각으로(1500개의 용어집) 분류하여 학습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만든 “수험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용어 101가지”를 이미 본 출판사에서 전자책으로 출판하였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단기간에 많은 학습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기본 개념을 충분히 학습해야 하는 데 수록된 용어의 의미와 상호 연관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그 책의 목표였다면 이제
마지막 단계로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가지고 가야할 정리노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수험생 스스로가 자기만의 정리노트를 만드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나 많은 시험 과목의 학습량에 쫒기는 수험생들이 차분히 이를 정리 한다는 것은 쉬운 결코 일이 아닙니다. 일생일대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10일은 아주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런 단기간에 한국사를 카테고리별 분류를 통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기존 수험서에서 얻지 못했던 좋은 결과를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0일에 끝내는 한국사 정리노트』는 수험 공부의 가장 중요한 과정의 하나인 핵심 사항 정리하기의 마지막 단계다. 10일 이라는 단기간에 모든 한국사 공부를 정리하기는 아주 어려운 일이지만, 누군가 해 주었으면 하고 원하는 일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는 약 70만명 정도의 한국사 수험생이 있고그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요약 노트는 기출문제집이나 교재의 부록 정도로만 인식하여 소홀히 취급하여 온 것도 사실이다. 한국사 공부는 방대하여 전체적으로 나열하면 내용이 너무 많아져 버리고 시대순으로 핵심적인 항목을 요약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수험서들의 정리 분류 방법이 아닌 카테고리별 정리노트를 시도하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근대화, 민족의 수난, 현대의 발전 등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것을 10일만 읽어 보면 수험생들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학습 하거나, 자신이 취약한 부분만 골라서 공부하거나, 휴대용 스마트 기기에서 틈틈이 학습을 하기에도 적합한 형태와 구성으로 된 요약노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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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17살, 네 인생의 지도를 펼쳐라
김재헌 | 팝콘북스 | 2013-04-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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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17살, 네 인생의 지도를 펼쳐라
김재헌 | 팝콘북스 | 2013-04-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10대에게 들려주는 30가지 인생의 가르침!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떠난 5박 6일간의 도보 여행기, 『17살, 네 인생의 지도를 펼쳐라』. <16살,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인생의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소중한 가르침을 전해온 저자가 17살의 아들과 함께한 5박 6일간의 도보 여행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버지들은 바쁜 일상을 따라가느라, 자녀의 청소년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무의미하게 흘려보낸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듯이, 자녀와의 소통의 단절은 평생 회복하기가 어렵다. 저자도 어느날, 아들과 자신과의 사이가 멀어졌음을 느꼈다. 그때부터였다. 저자는 아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간절히 바랐다. 이 책은 진정한 소통을 이루기 위해 40대의 아버지와 10대의 아들이 영덕부터 부산까지 180km를 5박 6일간 걸은 도보 여행기다. 종착지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두손을 마주잡은 어느 부자의 소통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소중한 인생의 가르침 30가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청소년이 멀리하기 쉬운 무던함과 인내심 등이 세상을 견뎌내는 힘이 되어줌을 깨닫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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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200단어로 5천단어 알기 - 명사편 1
이윤섭 | 이북스펍 | 2013-04-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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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200단어로 5천단어 알기 - 명사편 1
이윤섭 | 이북스펍 | 2013-04-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이 책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활용이 많이 되는 유용한 문장을 통해 어휘를 익히도록 했으며 파생어와 영어 표현을 많이 소개했다. 표제어는 사용 빈도가 매우 높으면서도 의미가 다양한 단어를 선택했다. 영어에서 빈번이 쓰이는 단어는 대개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이를 충분히 모르면 의사소통에 오해가 생기기 쉽고 영어 실력이 저평가되기 마련이다. 많은 예문을 통해 동의어나 반의어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표제어 200개와 그 파생어를 통해 5천 단어는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공부하는데 특별한 학습법은 없지만 예문을 낭독 학습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영어 학습에서 소리 내어 읽기, 즉 낭독은 매우 중요하다. 문장을 여러 차례 낭독하면 기억이 잘 되고 의미 이해에도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래 영어를 공부해도 성과가 적은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낭독 훈련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한국에서 영어 낭독 연습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기는 보물찾기 수준이다). 언어학자들이 낭독은 문장 이해뿐 아니라 히어링과 스피킹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지 오래이다. 중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끈 이른바 ‘크레이지 잉글리시(Crazy English)’ 영어 학습법은 바로 낭독 학습법이었다.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것은 영어공부의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단어 외우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철자 몇 개로 뜻이 달라지기도 하고, 수많은 뜻을 가진 단어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단어를 잘 외울 수 있을까요? 첫째 영어 단어 반복적으로 보자! 반.복.학.습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00단어 명사편 전자책을 가지고 다니며 에 예문, 숙어, 파생어를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어느새 단어가 머리속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하이라이트 전자책은 중요한 단어를 하이라이트 할 수 있습니다. 수첩처럼 들고 다니며 하이라이트 한 부분을 볼 수 있고, 찾기도 쉽습니다. 200단어로 5천단어를 공부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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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200단어로 5천단어 알기 - 명사편 2
이윤섭 | 이북스펍 | 2013-04-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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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200단어로 5천단어 알기 - 명사편 2
이윤섭 | 이북스펍 | 2013-04-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이 책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활용이 많이 되는 유용한 문장을 통해 어휘를 익히도록 했으며 파생어와 영어 표현을 많이 소개했다. 표제어는 사용 빈도가 매우 높으면서도 의미가 다양한 단어를 선택했다. 영어에서 빈번이 쓰이는 단어는 대개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이를 충분히 모르면 의사소통에 오해가 생기기 쉽고 영어 실력이 저평가되기 마련이다. 많은 예문을 통해 동의어나 반의어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표제어 200개와 그 파생어를 통해 5천 단어는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공부하는데 특별한 학습법은 없지만 예문을 낭독 학습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영어 학습에서 소리 내어 읽기, 즉 낭독은 매우 중요하다. 문장을 여러 차례 낭독하면 기억이 잘 되고 의미 이해에도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래 영어를 공부해도 성과가 적은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낭독 훈련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한국에서 영어 낭독 연습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기는 보물찾기 수준이다). 언어학자들이 낭독은 문장 이해뿐 아니라 히어링과 스피킹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지 오래이다. 중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끈 이른바 ‘크레이지 잉글리시(Crazy English)’ 영어 학습법은 바로 낭독 학습법이었다.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것은 영어공부의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단어 외우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철자 몇 개로 뜻이 달라지기도 하고, 수많은 뜻을 가진 단어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단어를 잘 외울 수 있을까요? 첫째 영어 단어 반복적으로 보자! 반.복.학.습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00단어 명사편 전자책을 가지고 다니며 에 예문, 숙어, 파생어를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어느새 단어가 머리속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하이라이트 전자책은 중요한 단어를 하이라이트 할 수 있습니다. 수첩처럼 들고 다니며 하이라이트 한 부분을 볼 수 있고, 찾기도 쉽습니다. 200단어로 5천단어를 공부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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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200단어로 5천단어 알기 - 명사편 3
이윤섭 | 이북스펍 | 2013-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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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200단어로 5천단어 알기 - 명사편 3
이윤섭 | 이북스펍 | 2013-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이 책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활용이 많이 되는 유용한 문장을 통해 어휘를 익히도록 했으며 파생어와 영어 표현을 많이 소개했다. 표제어는 사용 빈도가 매우 높으면서도 의미가 다양한 단어를 선택했다. 영어에서 빈번이 쓰이는 단어는 대개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이를 충분히 모르면 의사소통에 오해가 생기기 쉽고 영어 실력이 저평가되기 마련이다. 많은 예문을 통해 동의어나 반의어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표제어 200개와 그 파생어를 통해 5천 단어는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공부하는데 특별한 학습법은 없지만 예문을 낭독 학습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영어 학습에서 소리 내어 읽기, 즉 낭독은 매우 중요하다. 문장을 여러 차례 낭독하면 기억이 잘 되고 의미 이해에도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래 영어를 공부해도 성과가 적은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낭독 훈련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한국에서 영어 낭독 연습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기는 보물찾기 수준이다). 언어학자들이 낭독은 문장 이해뿐 아니라 히어링과 스피킹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지 오래이다. 중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끈 이른바 ‘크레이지 잉글리시(Crazy English)’ 영어 학습법은 바로 낭독 학습법이었다.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것은 영어공부의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단어 외우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철자 몇 개로 뜻이 달라지기도 하고, 수많은 뜻을 가진 단어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단어를 잘 외울 수 있을까요? 첫째 영어 단어 반복적으로 보자! 반.복.학.습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00단어 명사편 전자책을 가지고 다니며 에 예문, 숙어, 파생어를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어느새 단어가 머리속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하이라이트 전자책은 중요한 단어를 하이라이트 할 수 있습니다. 수첩처럼 들고 다니며 하이라이트 한 부분을 볼 수 있고, 찾기도 쉽습니다. 200단어로 5천단어를 공부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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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200단어로 5천단어 알기 - 명사편 4
이윤섭 | 이북스펍 | 2013-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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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200단어로 5천단어 알기 - 명사편 4
이윤섭 | 이북스펍 | 2013-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이 책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활용이 많이 되는 유용한 문장을 통해 어휘를 익히도록 했으며 파생어와 영어 표현을 많이 소개했다. 표제어는 사용 빈도가 매우 높으면서도 의미가 다양한 단어를 선택했다. 영어에서 빈번이 쓰이는 단어는 대개 여러 가지 뜻이 있는데 이를 충분히 모르면 의사소통에 오해가 생기기 쉽고 영어 실력이 저평가되기 마련이다. 많은 예문을 통해 동의어나 반의어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표제어 200개와 그 파생어를 통해 5천 단어는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공부하는데 특별한 학습법은 없지만 예문을 낭독 학습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영어 학습에서 소리 내어 읽기, 즉 낭독은 매우 중요하다. 문장을 여러 차례 낭독하면 기억이 잘 되고 의미 이해에도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래 영어를 공부해도 성과가 적은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낭독 훈련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한국에서 영어 낭독 연습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기는 보물찾기 수준이다). 언어학자들이 낭독은 문장 이해뿐 아니라 히어링과 스피킹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지 오래이다. 중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끈 이른바 ‘크레이지 잉글리시(Crazy English)’ 영어 학습법은 바로 낭독 학습법이었다.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것은 영어공부의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단어 외우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철자 몇 개로 뜻이 달라지기도 하고, 수많은 뜻을 가진 단어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단어를 잘 외울 수 있을까요? 첫째 영어 단어 반복적으로 보자! 반.복.학.습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00단어 명사편 전자책을 가지고 다니며 에 예문, 숙어, 파생어를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어느새 단어가 머리속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하이라이트 전자책은 중요한 단어를 하이라이트 할 수 있습니다. 수첩처럼 들고 다니며 하이라이트 한 부분을 볼 수 있고, 찾기도 쉽습니다. 200단어로 5천단어를 공부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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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20년간 배운 영어 런던에서 길을 잃다
우혜전 | (주)아이이펍 | 2013-0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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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20년간 배운 영어 런던에서 길을 잃다
우혜전 | (주)아이이펍 | 2013-0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런던에서 길을 잃다.
우리는 수십년 영어를 배운다.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하지만 정작 영어권 현지에서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 '런던에서 길을 잃다.'는 영어공부를 하고도 영어가 들리지 않아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함이다. 저자는 "영어는 정복 대상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다."라고 말한다. 우리와는 다른 생각, 다른 언어와 다른 모습을 이해하고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해야 한다. 그들이 즐기는 것, 나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그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그들의 삶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상황에 맞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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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50문장으로 끝내는 영어 메일
넥서스컨텐츠개발팀 | 넥서스BOOKS | 2012-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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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50문장으로 끝내는 영어 메일
넥서스컨텐츠개발팀 | 넥서스BOOKS | 2012-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내가 알아야 할 비즈니스 영어메일의 모든 것!
50문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 시리즈 『영어 메일(e-mail)』. 50문장으로 끝내는 영어 시리즈는 외국인과의 업무상 의사소통에 필수적인 비즈니스 영어의 감각과 표현을 익히고자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출간된 책이다. 비즈니스 상황을 이메일, 프레젠테이션, 토론, 협의, 협상의 5가지 분야로 나누었다. 본 시리즈에서는 각각의 상황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50가지 패턴의 필수 표현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총 20차에 걸쳐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배웠던 영어를 보다 구체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영어 메일>편에서는 영어 이메일 작성시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어 표현 50문장을 소개하고 있다. 사업소개에서부터 상품 주문 및 스케줄 확인, 의견 조정 등 이메일 교환에 필요한 다양한 영어 표현이 진행 순서에 맞추어 담겨 있다. |
1740 |
[외국어] 50문장으로 끝내는 영어 토론
넥서스컨텐츠개발팀 | 넥서스BOOKS | 2012-04-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1740 |
[외국어] 50문장으로 끝내는 영어 토론
넥서스컨텐츠개발팀 | 넥서스BOOKS | 2012-04-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글로벌 비즈니스는 초보운전이 없다!
이 책에서 제시된 영어 문장들은 각각의 비즈니스 상황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50가지 패턴의 필수적인 표현들을 추리고 엄선한 것으로, 총 20회차에 걸쳐서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회차마다 기본적인 해설을 곁들여 학습자의 완벽한 이해를 돕고, 이를 철저히 익힌 후에는 3회에 걸쳐 같은 패턴의 유사 표현을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각 회차가 끝날 때마다 앞에서 배웠던 표현들을 실무적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상황 예문을 2회에 걸쳐서 추가로 수록했다. 이 책의 특징 비즈니스 영어 토론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 표현 50개를 엄선!! * 각 주제별 표현에 대한 토론하는 연습 * 50개 문장으로 토론 연습 *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 어휘 제공 이 책의 목표 - 비즈니스 실무에 꼭 필요한 주요 어구 및 그 표현 방법 습득 - 단기간에 실무적인 영어토론 능력을 향상 - 영어 토론의 실무 적용 능력 배양 - 총 50개 필수 표현을 익히고 각 주제마다 필요한 표현을 활용 말하기 능력 향상 이 책의 타깃 독자 - 해외 영업직 또는 바이어 상담직 등의 해외 관련 업무 담당자 - 영어 토론 및 대화 협상을 필요로 하는 취업 준비생 또는 예비 직장인 - 나의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직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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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EBS 공부의 왕도 1
EBS 공부의 왕도 제작팀 | 예담friend | 2013-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1739 |
[연령별분류] EBS 공부의 왕도 1
EBS 공부의 왕도 제작팀 | 예담friend | 2013-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EBS <공부의 왕도> 프로그램 전격 출간
- 접속 건수 최대 월 11만 건, 평균 7만 조회를 기록한 출간 -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법’으로 최상위권에 진입한 이들의 스타일별 공부 전략 - 대한민국 70만 수험생들의 공부법 교과서 - 전국수능모의고사 상위 1%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특별한 공부법 - 사교육 없이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한 24인의 공부 달인이 말하는 숨은 1%의 성적 유지 비밀 대한민국 70만 수험생을 위한 공부법 교과서가 출간되었다.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상위 1%,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부법을 담은 《EBS 공부의 왕도》가 바로 그것이다. 단순히 공부 잘하는 기계가 아닌, 부유한 부모 밑에서 최고급 사교육을 받은 로열 패밀리도 아닌, 그저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이를 이루기 위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아 실천에 옮긴 의지와 인내, 지혜와 성실함을 갖춘 이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이 특별한 이유는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과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다는 것과 자기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내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계획하고 분석했다는 것이다. 《EBS 공부의 왕도》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그들의 노력에 감탄하며, 그들의 성과에 놀라워할 차례다. 공부를 결심한 이들을 위한 자극제 _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대한민국의 70만 수험생 중 공부를 결심해 보지 않은 이 얼마나 될까?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공부를 결심한 이들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꼴찌도 1등이 될 수 있고, 어려운 환경이 공부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없으며, 꾸준한 반복과 계획, 실천 의지만 있으면 단시간 내에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의 진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수험생들이 자신과 똑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또 다른 ‘나’와 만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배우는 장(場)을 제공한다. 성적을 올리겠다고 결심한 이에게 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는 것은 물론, 성적을 올리고 싶은 이들에게 적지 않은 자극제 역할을 자처한다.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라’ _ 24인의 공부 달인에게 듣는 공부 전략 공부의 달인은 공부를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줄 안다. 스스로 공부해야 능률이 오른다는 사실도 안다. 공부의 주인은 ‘나’임을 인지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이처럼 그들은 자기만의 공부법을 스스로 찾아내고 실천하는 의지가 남다르다. 《EBS 공부의 왕도》에는 이들에게 듣는 ‘나만의 공부법 찾기’, ‘공부를 잘하기 위한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시 말하면 이 책은 공부의 달인에게 듣는 ‘나만의 공부법’ 특강이라 할 수 있다. 공부도 놀이처럼 즐기며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공부의 달인은 자신이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에 공부를 대입시키라 주문한다. 또 다른 달인은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 자신이 몰랐던 부분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해 낼 수 있는 방법이라 제안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완벽한 내신과 수행평가를 위해서 1학기 전부터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내신의 왕은 치밀한 내신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고, 치밀한 시간 관리를 통해 공부의 달인에 등극한 이는 공부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절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간의 주인이 되라 말한다. 공부 계획을 세우고 이를 활용하는 것 또한 자신이며, 가능한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공부 계획을 세워 이를 실천해야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절대 공부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책상 사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달인의 이야기도 공부를 결심한 이라면 한번쯤 귀 기울일 만하다. 책상에 오래 붙어 앉아 있을수록 공부하는 시간은 늘 것이며, 공부하는 양 또한 늘 수밖에 없다는 단순한 진리에서 나온 공부를 잘하기 위한 해법이다. 이처럼 각기 다른 자신만의 공부법을 지닌 공부의 달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공부를 잘하기 위한 공부 전략의 첫걸음은 다름 아닌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갈팡질팡하는 적지 않은 수험생들에게, 공부 결심을 한 이후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이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부법 실천 노하우를 제시한다. ‘과목별 역전에 성공하기’ _ 과목별 성적 향상의 비밀을 말하다 누구에게나 약점이 있듯이, 누구에게나 취약 과목이 있다. 《EBS 공부의 왕도》는 자신의 취약 과목 성적을 어떻게 역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친절히 답한다. 수학 꼴찌에서 수학 1등급으로 거듭나기까지, 수학의 달인은 어떻게 수학을 정복했을까? 열풍을 넘어 광풍이라 할 수 있는 영어, 고등학교 영어도 대역전이 가능할까? 영어, 수학에 밀려 뒷전으로 미루다 큰 코 다치는 과목, 은근히 까다로운 언어영역은 과연 단기간 내에 성적 향상이 가능할까? 각기 다른 상황, 각기 다른 방법으로 자신에게 취약한 과목을 정복한 공부의 달인들이 전하는 과목별 역전에 성공하는 법이 케이스별로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수포(수학포기자)’에서 수학의 달인으로, 영어 꼴찌에서 영어 1등급으로, 언어에 발목이 잡힌 이가 수능언어 만점자가 되기까지, 이들의 리얼한 사례는 당장이라도 실천 가능한 과목별 집중 공략법을 제시한다. 자신에게 취약한 과목별 공부법을 찾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까지, 한층 분석적이고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이 담겨 있는 셈이다. ‘공부에도 기적은 존재한다’ _ 아웃사이더 4인의 최상위권 성적 향상기 만년 꼴찌가 2~3년 만에 1등이 될 수 있을까? 초등 4학년 성적이 평생 성적을 좌우한다고 하고, 중학교 때 공부 습관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내신 1등급 올리기가 성적 10등 올리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공부의 왕도’에는 공부의 기적이 존재한다. 133명 중 130등의 최하위 성적에서 수학, 영어 내신 1등급을 얻기까지, 중학교 시절 중독 수준까지 갔던 게임 마니아가 전 과목 1등급을 달성하기까지, 만년 꼴찌가 1등 성적표를 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악착같이 공부에 매달렸는지를 확인하는 순간, 이 책은 적지 않은 꼴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멘토가 된다. 중학교 시절 경찰서를 들락거리던 사고뭉치가 전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해 서울대에 입학한 풀 스토리를 읽고 나면 공부에도 기적이 존재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17세에 암으로 1년간 투병 후 복학하여 전교 1등, 수학 만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학생 등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정환경과 예기치 못한 슬럼프를 이겨내고 공부에 자신의 미래를 담았던 달인의 이야기는 감동과 함께 사그라졌던 공부 의지를 부추기기에 충분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공부의 달인들이 만들어낸 기적은 그들 스스로 만든 성취이기에 더욱 값지고 알차다. 그래서 더욱 공부의 기적을 만들고 경험한 아웃사이더 4인의 공부법은 실감난다. 불과 2~3년 만에 아웃사이더에서 최상위권 진입에 성공한 기적 같은 공부비법. 그 비법이 《EBS 공부의 왕도》를 통해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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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EBS 공부의 왕도 2
EBS 공부의 왕도 제작팀 | 예담friend | 2013-04-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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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분류] EBS 공부의 왕도 2
EBS 공부의 왕도 제작팀 | 예담friend | 2013-04-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공부의 왕도들만이 가진
특별하고도 사소한 차이 대한민국 상위 1% 안에 드는 학생들의 공부비법을 소개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수험생들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EBS <공부의 왕도>. 방송 내용을 엮어 펴낸 《EBS 공부의 왕도》(2010년 12월 출간)에 이어 《EBS 공부의 왕도 2》가 출간되었다. 첫 편에서는 ‘공부 달인 24인의 스타일별 공부 전략법’을 소개하여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첫 편에 이어 좀 더 많은 학생들이 공부 달인들의 효과적인 공부법, 학습비법, 습관들을 공유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하에 《EBS 공부의 왕도 2》를 펴내게 되었다. <공부의 왕도> 프로그램 방영 후 유난히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난 때는 소위 ‘천재’과에 속한 아이들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학생들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 성공한 이야기가 방영되었을 때이다. 이에 《EBS 공부의 왕도 2》에서는 공부 역전을 통해 성적을 올린 공부 달인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최상위 1% 학생들의 공부방법을 따라 하기 쉽지 않은 학생들이 충분히 참고하고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 공부를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가져가야 할 키워드로, ‘최상위권으로의 성적 향상을 위한 5가지 기본 지침’을 제시하였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특별한 재능을 타고나야만 무언가의 전설이 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이도 노력한다면 스스로 기적의, 전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동안 <공부의 왕도>를 통해 발견된 ‘희망’이,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기적’이 우리를 놀라게 했다면, 이제 이 한 권의 책이 또 다른 평범한 누군가를 만나 새로운 기적을 쓰게 될 것이며 그 기적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 책을 읽고 실행에 옮긴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공부의 왕도,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는 일 <공부의 왕도>에 소개되는 공부의 왕도들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상위 1%에 드는 학생들이다. 하지만 이들 중에는 처음부터 천재과에 속한, 초중고 성적이 늘 최상위에 속했던 케이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풍부한 사교육과 조기 교육 등 공부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환경을 가진 케이스만 있는 것도 아니다. 영어 지문 한 줄 제대로 읽지 못했지만 결국 수능시험 외국어영역에서 만점을 달성한 이, 고등학교 1학년 성적 전교 300등이었으나 결국 서울대 합격이라는 신화를 세운 이, 하루 열 시간 이상 게임에 빠져 있던 게임 중독을 이기고 입시 3관왕으로 등극한 이, 생명을 위협하는 ‘척수성 근위축증’이라는 희귀한 병을 극복하고 명문대 합격이라는 기적을 이룬 이 등등 그야말로 허접한 성적, 불우한 집안 환경, 뜻하지 않은 역경 등을 이겨내고 최상위 성적을 거둔 경우가 있다. 우리가 이들의 이야기에 더 공감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철저히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한 끝에 결국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냈기 때문이다. 천재의 머리를 타고난 것도, 엄청난 후원과 지원을 받지 못했지만 공부를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와 목표 의식을 갖고 그 누구의 강요도 없이 스스로 공부법을 찾아 끈기와 성실함으로 노력했을 뿐이다. 공부의 왕도, 이들이 했듯 누구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피나는 노력과 굳은 결심이 필요하다. 다만 이 책에 제시된 공부 달인들의 노하우를 미리 인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활용한다면 공부의 달인이 되는 데 매우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누구든 공부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는 5가지 키워드 첫째, 열악한 환경, 인정하고 극복하라! 잘 되면 내 탓, 못 되면 남의 탓이라고 했던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를 자신이 아닌 환경이나 주변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면 자신을 다시 돌이켜보자. 가난, 신체적 한계, 어려운 주변 환경 등 남들보다 열악한 환경을 가졌음에도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 목표를 이룬 공부 달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은 환경일 뿐, 공부를 하지 못할 환경은 없다는 사실을 절감케 될 것이다. 둘째, 스터디 메이트를 활용하라! 공부는 물론 혼자 하는 것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협업할 수 있는 파트너를 통해 보다 강력한 시너지를 얻게 될 수도 있다. 바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스터디 메이트와 함께 하는 것이다. 여기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를 보면 혼자 하는 것보다 서로 격려하고 자극하며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스터디 메이트를 활용한다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셋째, 기초로 돌아가라! 기초 공사가 부실하면 튼튼한 건물을 지을 수 없고, 아무리 내 갈 길이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매어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상위권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마음 급한 중하위권의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기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기초 공부’에 시간과 공력을 투자한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수험생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 것이다. 넷째, 학교를 믿어라! 단기간에 성적 향상을 노려볼 만한 것이 바로 내신이다. 그럼에도 결코 만만치 않은, 내신의 강자가 된 이들의 공략비법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를 제대로 숙지한다면 중하위권 학생들도 얼마든지 성취감과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공부의 재미를 찾아라! 의무가 되어버린 공부에서 재미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여기 소개된 이들은 다르다. 공부의 재미를 찾았고, 이를 즐겼다. 대체 어떻게 지루하기만 한 공부가 즐거울 수 있을까? 지금까지 가졌던 공부에 대한 선입견을 한 번에 날려버릴 5인의 이야기가 제시되어 있다. <공부의 왕도>를 만든 프로듀서들이 말하는 공부 달인들의 이야기 2009년 시작된 EBS <공부의 왕도>는 이미 110회를 넘어서 지금껏 학생 및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으며 방영되고 있다. 그동안 총 11명의 프로듀서들이 전국의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공부의 달인들을 만나왔다. 공부 달인들에게 공부가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듣기 위해서 수차례에 걸친 대화와 인터뷰, 관찰을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공부 잘하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무언가에 주목하게 되었는데, 실제로 <공부의 왕도>가 찾아낸, 적지 않은 공부의 달인들의 비범함은 평범함에서 비롯되었다. 중하위권 성적을 경험하기도 하고, 몇 번의 실패를 맛보았으며, 예기치 않은 정체기를 지나오는 등 적지 않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 공부습관을 들이고, 꾸준히 계획하고 수정하며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이러한 공부 달인들의 평범하지만 비범한 이야기는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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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이정희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9-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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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이정희 외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9-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의 홍기선 감독도 이 작품으로 데뷔한 신인 감독 중에 한 사람이다.
우선 문학청년처럼 작품에 대한 그 용기와 의욕을 높이 산다. 이를테면 새우잡이 배, 멍텅구리 배는 한때 사회문제로 말이 많았던 노예선 같은 배다. 삼각관계 따위의 상투적인 드라마를 거부하고 멍텅구리 배 같은 소외된 무리에 대한 고발정신, 그 작가의식이 짙은 연출 솜씨에 놀랄 만하다. 촬영 조건이 쉽지 않은 우리나라 촬영 기술로 리얼하게 카메라를 들이댄 영상화 작업은 아무도 쉬 흉내 낼 수 없다. 아무튼 92년에 귀하게 얻은 신인 감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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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가족 - 뒷모습
최인호 | 샘터 | 2009-10-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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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가족 - 뒷모습
최인호 | 샘터 | 2009-10-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이름, 오오, ‘가족’이여, ‘사랑’이여!
최인호 작가의 「가족」이 연재 400회를 맞았다. 「가족」은 작가가 1975년 9월부터 월간 「샘터」에 연재를 시작한 국내 잡지 역사상 가장 긴 연재소설로 작가와 그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 작가의 일기와 같은 글이다. 첫 연재를 할 때 작가는 「별들의 고향」이 소설과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화제의 중심에 섰던 스물아홉 청년 작가였다. 샘터사에 근무하던 작가의 벗들이 매달 한 편의 콩트식 연작소설을 게재할 것을 제안했는데,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가족’이야말로 고갈되지 않을 수 있는 최고의 소재라고 생각했다. 당시 큰딸 다혜는 네 살이었고, 아들 도단이는 두 살이었다. 작가 자신을 철부지 남편이자 아빠로 그리며 시작한 이 소설은 2009년 35년째를 맞아 월간 「샘터」 8월호를 기준으로 총 400회에 이르렀다. 작가는 「가족」과 함께 청년기, 장년기, 중년기를 지나 이미 환갑이 넘은 나이가 되었고, 두 남매는 출가하여 사위와 며느리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되었으며 어느덧 두 손녀딸 정원이와 윤정이도 새로운 인물로 「가족」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창 연재 중이던 1987년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이후 큰누이, 막내누이와도 작별을 고했다. 작가는 이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 가고 늙어 가며 인생을 배워 나가고 있었던 셈이다.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언제 끝이 날 지 모르는 ‘미완성 교향곡’과 같은 작가 필생의 역작이다. 독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것도 작가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넘어 우리 사회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비춰 주는 거울처럼 훈훈한 감동을 주며 가장 평범하고 단순한 일상 가운데에서 뽑아내는 범상치 않은 감동과 고뇌가 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동안의 연재 글들이 모여 「가족 1 ‘신혼일기’」(1975~1979) 「가족 2 ‘견습부부’」(1979~1984) 「가족 3 ‘보통가족’」(1984~1987) 「가족 4 ‘좋은이웃’」(1987~1992) 「가족 5 ‘인간가족’」(1992~1995) 「가족 6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1995~1999) 「가족 7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1999~2002)가 책으로 나왔고, 이번에 321회분(2002년)부터 최근 400회분(2009년 8월호)까지 글들이 모여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주명덕과 구본창의 사진과 함께 각각 「가족 앞모습」과 「가족 뒷모습」으로 태어났다. 1960, 70년대 흑백사진에서부터 1980년대 컬러사진 속에 담기기 시작한 우리 가족과 이웃의 모습이 어우러져 우리 가족의 앞, 뒷모습이 보다 다양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된다. 출간을 기념하여 작가는 머리말을 통해 400회의 인생행로를 통해 만나고 스쳐갔던 사람들과 수많은 이웃들, 앞으로 만나게 될 모두를 한 가족으로 생각하며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 함께 전하고 있다. |
1735 |
[에세이/산문] 가족 - 앞모습
최인호 | 샘터 | 2009-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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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가족 - 앞모습
최인호 | 샘터 | 2009-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이름, 오오, ‘가족’이여, ‘사랑’이여!
최인호 작가의 <가족>이 연재 400회를 맞았다. <가족>은 작가가 1975년 9월부터 월간 <샘터>에 연재를 시작한 국내 잡지 역사상 가장 긴 연재소설로 작가와 그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 작가의 일기와 같은 글이다. 첫 연재를 할 때 작가는 <별들의 고향>이 소설과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화제의 중심에 섰던 스물아홉 청년 작가였다. 샘터사에 근무하던 작가의 벗들이 매달 한 편의 콩트식 연작소설을 게재할 것을 제안했는데,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가족’이야말로 고갈되지 않을 수 있는 최고의 소재라고 생각했다. 당시 큰딸 다혜는 네 살이었고, 아들 도단이는 두 살이었다. 작가 자신을 철부지 남편이자 아빠로 그리며 시작한 이 소설은 2009년 35년째를 맞아 월간 <샘터> 8월호를 기준으로 총 400회에 이르렀다. 작가는 <가족>과 함께 청년기, 장년기, 중년기를 지나 이미 환갑이 넘은 나이가 되었고, 두 남매는 출가하여 사위와 며느리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되었으며 어느덧 두 손녀딸 정원이와 윤정이도 새로운 인물로 <가족>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창 연재 중이던 1987년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이후 큰누이, 막내누이와도 작별을 고했다. 작가는 이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 가고 늙어 가며 인생을 배워 나가고 있었던 셈이다.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언제 끝이 날 지 모르는 ‘미완성 교향곡’과 같은 작가 필생의 역작이다. 독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것도 작가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넘어 우리 사회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비춰 주는 거울처럼 훈훈한 감동을 주며 가장 평범하고 단순한 일상 가운데에서 뽑아내는 범상치 않은 감동과 고뇌가 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동안의 연재 글들이 모여 <가족 1 ‘신혼일기’>(1975~1979) <가족 2 ‘견습부부’>(1979~1984) <가족 3 ‘보통가족’>(1984~1987) <가족 4 ‘좋은이웃’>(1987~1992) <가족 5 ‘인간가족’>(1992~1995) <가족 6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1995~1999) <가족 7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1999~2002)가 책으로 나왔고, 이번에 321회분(2002년)부터 최근 400회분(2009년 8월호)까지 글들이 모여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주명덕과 구본창의 사진과 함께 각각 <가족 앞모습>과 <가족 뒷모습>으로 태어났다. 1960, 70년대 흑백사진에서부터 1980년대 컬러사진 속에 담기기 시작한 우리 가족과 이웃의 모습이 어우러져 우리 가족의 앞, 뒷모습이 보다 다양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된다. 출간을 기념하여 작가는 머리말을 통해 400회의 인생행로를 통해 만나고 스쳐갔던 사람들과 수많은 이웃들, 앞으로 만나게 될 모두를 한 가족으로 생각하며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 함께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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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
TNM Partners | (주)티엔엠미디어 | 2012-06-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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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
TNM Partners | (주)티엔엠미디어 | 2012-06-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는 여러 파워 블로거들이 직접 찾아갔던 국내의 여행지들을 독자에게 소개하는 책이다. 한 사람의 시선이 아닌 다양한 이들의 실체험을 통해 독자에게 소개하는 국내의 여행지 3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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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가족이 희망이다
민윤식 | 도서출판오늘 | 2010-07-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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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가족이 희망이다
민윤식 | 도서출판오늘 | 2010-07-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희망만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사는 것이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루도 빠짐없이 자살자들 이야기가 들립니다. 왜 이렇게 단 한번뿐인 소중한 삶을 포기하는 이들이 늘고 있을까요?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요. 시험과 학교 공부에 짓눌려 인생을 포기하는 학생들도 있겠지요. 아니면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배신당한 이유로 목숨을 버리는 이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이유를 캐다보면 한 가지 가장 중요한 원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희망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희망만 있다면, 실낱같은 것이라도 희망만 있다면 아무리 사는 것이 고달파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희망은 삶의 방향을 찾아주는 등불이요 힘이요 길 자체입니다. 가족이 바로 희망입니다 가족은 절망에 뒷골목에서 좌절하고 헤매는 이에게 소생의 샘물을 먹여줄 수 있으며, 밝은 아침의 햇빛을 쏘여줄 수 있습니다. 가족은 또한 절망을 희망을 바꾸는 연금술사입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이렇게 훌륭한 운명공동체인 가족의 연대감도 많이 변질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세상의 모든 희망이 가족으로부터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가족의 힘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가족의 힘으로 절망에 빠진 사람이 벌떡 일어나 새 삶을 찾았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지요. 그러나 특별히 꾸민 이야기도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지금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슬프고 아름답고, 그래서 용기를 주며 사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이웃의 평범한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자매, 연인과 부부, 그리고 친구들이 서로 돕고 살아가는, 땀과 사랑과 우정에 넘치는 이야기가 가득 실려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작은 잡지에 소개되었던 수천 편 중에서 고른 글이기에 더욱 감동적입니다. 이제부터는 희망을 이야기합시다 이 책을 엮은이는 "세상의 모든 분들이 절망의 수렁 속에서 헤어나와 힘차게 살기를 소망하며 책을 엮었다"고 하면서 "이 책을 읽고 '가족이 큰힘이 되는 희망의 존재'임을 깨닫는 분들이 다만 몇 분이라도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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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가치 있는 삶
안나 로버슨 브라운 린제이 | 열린박물관 | 2009-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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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가치 있는 삶
안나 로버슨 브라운 린제이 | 열린박물관 | 2009-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세계인이 읽고 있는 스테디셀러!!
100년 전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그리고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인생의 참된 가치! 1893년, 자그마한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등장했다. 수많은 미국인들의 가슴에 잔잔하면서도 큰 파문을 일으키며 따뜻한 인간애와 희망, 용서와 자기 성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온 이 책은 백 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마존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이 시대 진정한 스테디셀러 『What is worth while?』-출간 백 년 만에 이 책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이 100여 년이라는 세월 동안 끊임없이 읽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대한 위인의 생애도, 흥미진진한 소설적 재미도, 심금을 울리는 세기의 로맨스도 이 책에는 없다. 그렇다면 이 책의 생명력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씌어진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예나 지금이나 이 땅에 태어난 인간들에게 주어진 영원한 숙제- 삶의 가치와 진정성에 대한 간결하고도 그윽한 성찰이 이 책 속에 빛나고 있다. 세월이 아무리 달라진다 해도 변치 않는 삶의 지혜와 그 방법을 다루었기에 국경과 시대를 막론하고 읽는 이를 압도하는 감동이 이 책에는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이다. 100년 전 이 세상을 살다 간 어느 현자의 진지한 성찰이 지금의 우리에게 역시 떨림으로 다가온다면 그것은 감히 진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오랜 세월 전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전해 주었던 그 소중한 진리의 울림이 지금, 한국의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삶을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방법을 잊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선물 ! 숨 가쁜 일상은 이제 습관이 되어 버렸다. 항상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해지는 현대인들. 한 가지 일을 손에 잡고 있으면서도 머릿속으로는 또 다른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와 마음에 여유가 끼어들 틈이 없다. 사람들은 그렇게 쉼 없이 달리다 어떤 계기를 만나, 불현듯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과 함께 ‘진정으로 참답게 사는 게 무엇일까…’ 반추하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책은 백여 년 전 어느 철학자가 자신이 살아온 인생 경험을 토대로 마치 후배들에게 들려주듯 잔잔하고 편안하게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짧은 기록이다. 간결한 문장,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키는 적절한 비유를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관한 조언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보석처럼 빛나고 있다. 저자는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는 집착’을 버리는 길이라고 말한다. 이로써 우리는 인생이라는 긴 항해에서 신비한 비밀(참된 가치)을 발견하는 출발점에 설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방법은 다름아닌 집착을 버리는 것이며, 버림으로써 우리는 온전한 나 자신으로 거듭나며 더 큰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삶에 대한 용기와 균형감으로 다가오는 평범하지만 강한 울림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단어와 수사를 최대한 절제하면서 매우 함축적인 글로써 삶의 가치를 전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참된 가치는 자신의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의 변화에서부터 비로소 얻어질 수 있다는 평범한 지혜가 이 책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성찰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책이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 중 하나는 ‘삶에 대한 진지한 개척정신’일 것이다. 저자는 집착을 버리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밝힌 후 인생의 항로에서 해야 할 ‘가치 있게 사는 방법’을 차곡차곡 늘어놓는다. 그 첫 번째 방법은 다름아닌 ‘시간과 일’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자면, 현재의 삶을 충실하게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정진하는 자세가 ‘가치 있는 삶의 물적 토대’가 된다는 맥락으로 이해해봄 직하다. 현재의 삶에 대한 게으름과 관념성은 ‘가치 있는 삶’과 거리가 멀다는 저자의 통찰은 삶의 여정에서 부딪히는 관계와 사람의 마음을 겨냥하며 ‘보다 넓고 나누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지혜’를 얻으라고 충고한다. 이 짧은 글을 모두 펼쳐 놓은 뒷자리는 아마도 삶에 대한 용기와 균형감으로 다가오는 평범하지만 강한 울림일 것이라는 어느 독자의 말처럼, 이 책은 인생을 관조하는 듯한 명상서와는 확실히 다른 면모를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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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각트의 가벼움
최이안 | 각트 | 2011-06-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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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각트의 가벼움
최이안 | 각트 | 2011-06-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최이안의 에세이집 『각트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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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에세이/산문] 강해지고 싶어
비니 클라인 | 오늘의책 | 2013-01-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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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강해지고 싶어
비니 클라인 | 오늘의책 | 2013-01-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한 여자가 권투를 시작했다.
상처와 두려움을 마주할 정도로 용감하고 싶으니까. 세상이 그어놓은 선 밖으로 나가고 싶으니까. ...그래서 진짜 내가 되고 싶으니까. 나는 지금까지 잔인하고 야만적이라는 이유로 권투를 피해왔다. 하지만 우아하고 재미있고 철학적이며 감동적이고 끝없이 흥미로운 이 책을 읽은 지금 내 마음은 변했다! 멋진 발견이다. 캐서린 웨버,《진짜 과자》《삼각형》저자 내가 읽어본 권투 관련 책 가운데 가장 따뜻하고 재미있고 강인한 책. 카시아 바디,《권투의 문화사》저자 권투를 통해 변화의 바퀴를 재창조하고, 먼 과거를 돌아보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그려보게 한다. 버트 랜돌프 슈거《위대한 권투선수들》저자 ‘링에 올라가 서로 때리는 게 뭐 좋다고…’ 이제 나는 권투가 이 이상의 뭔가라는 걸 알고 있다. * 이 책에는 내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당신 또한 자기 모습의 한 조각을 발견할 것이다. * 몸과 마음, 정신으로의 여행을 그린 매혹적인 권투에세이. 미국 아마존 독자 서평 중 우리에겐 선택권이 없다 삶의 중요한 조건은 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주어진다. 언제 태어나고 어떤 부모를 만나며 얼굴 생김새와 육체적 매력, 특정 재능을 결정하고 평생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유년기 교육 환경을 설계할 권리가 우리에겐 없다. 스스로 삶의 조건을 선택할 수 없다는 이 근원적인 무력감은 우리를 ‘운명’의 관념에 묶어둔다. 어쩔 수 없다는 자기 위안의 안전지대에 머무르면서 소위 ‘팔자’ 타령에 미래를 떠넘기는 것이다. 선택하지 않은 인생의 요소가 빚은 결과를 감내하는 일은 자기 비하와 열등감, 소외감, 분노를 내포한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자기 의향과는 무관하게 이 세상에 던져졌다는 사실은 위로가 되지 못한다. 삶의 조건의 조합이 누구에게는 유리하게 누구에게는 터무니없이 불리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가 느끼는 좌절과 슬픔, 고통은 이 이해못할 불공평한 스타트라인을 둘러싼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끊임없이 ‘~더라면’ 가정의 퍼레이드로 자신을 고문한다. ‘여자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경제력있는 부모밑에서 자랐더라면’, ‘예쁜 얼굴이었더라면’, ‘키가 컸더라면’, ‘운동을 잘했더라면’, ‘머리가 좋았더라면’ 등등. 그러나 우리는 이 퍼레이드가 어떤 기쁨도, 변화도, 위안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강해지고 싶다 내가 권투를 한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놀라는 것 같았다. “당신이요?” ‘왜 이렇게 놀라세요?’ 라고 나는 묻고 싶었다. ‘내가 여자라서요? 나이가 많아서요? 몸이 날렵하지 않아서요?’ 사람들은 남자가 주먹질에 필요한 공격성이나 열정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그게 여자일 경우에는 파격적이라고 생각했다. 도대체 왜 여자가 주먹질을 하거나 맞고 싶어 하느냐고 말이다. (본문 중) 저자인 비니 클라인 또한 자신의 정체성을 선택권 없는 삶의 피해자로 규정지었다. 우울증으로 불안정한 어머니와 성마른 아버지는 그녀에게 정신적 안식처가 되어주지 못했다. 유대인이라는 출신은 육체에 대한 혐오감만을 남겼고 심리치료사라는 직업은 저자로 하여금 지극히 정신적 세계에만 머무르도록 종용했다. 사회에서 ‘50대’라는 물리적 나이는 산책이나 즐기며 인생의 뒤안길을 뒤돌아보는 일에 적합한 시기였다. 여자라는 성姓에는 수동성이라는 말이 붙어다녔다. 세상은 여자가 스스로를 보호할 힘을 기르기 보다는 보호받고 강인하기 보다는 연약하며, 단단하기 보다는 부드럽고 공격적이라기 보다는 방어적이길 기대했다. 비니 클라인은 이 모든 태생적 조건이 날실과 씨실로 촘촘히 짜여진 장막이 되어 자기 인생에 드리워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 사실은 때로 안전을 보장하는 울타리로, 다른 세계로의 발걸음을 막는 거대한 벽이었다. 안전함과 불편함, 안주와 이탈의 욕구 사이를 왕복운동하던 마음의 추를 멈추게한 건 ‘권투’였다. 권투는 삶의 조건에 회의하고 보이지 않는 운명의 손아귀를 원망하는 에너지의 향방을 바꾸었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서 비롯된 불행을 마주할 용기를 주었다. 더이상 세상이 그어놓은 선 안에서 웅크려있지 않겠다고 선언할 배짱을 주었다. 이해할 수 없었던 부모님의 삶과 유대인으로서의 아픈 역사를 포용할 가슴을 주었다. 그리고 상처투성이에 열등감 덩어리인 자기의 진짜 모습을 스스럼없이 보여줄 정도로 강해지고 싶다는 열망을 심어주었다. 자기의 약함, 슬픔까지도 보여주는 강함, 권투는 그것을 가르쳐주었다. 마음의 녹슨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누구에게나 꼭꼭 닫아둔 마음 속 녹슨 문이 있다. 외면한다고 하지만 굳게 닫아놓은 문 앞을 지나갈 때마다 문의 존재감은 점점 커진다. 이 문 너머에 있는 게 어떤 것이든지워버리고 싶은 악몽같은 기억이든지, 부정하고 싶은 과거든지, 단칼에 베어버리고 싶은 어떤 사람과의 관계든지, 혹 자기 자신의 진짜 모습이든지언젠가 이 문을 열어야 할 때가 온다. 저자에게는 권투 글러브를 낀 날, 이 문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흔들림은 살아있다는 떨림을 선사했고 내면의 명징한 소리와 공명했다. 스스로 자물쇠를 부수고 문을 활짝 연 날, 그녀는 비로소 잃어버렸던 자신의 퍼즐 한 조각을 찾았다. |